사과와 비트는 베이킹 소다로 말끔히 농약을 제거합니다.
- 사과는 4등분하고 씨를빼요.
비트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레몬은 껍질과 분리해 4등분.
- 준비한 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어 갈아주면 완성
간단하면서도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무더위도 싹~!! 날릴 수 있답니당!
모두모두 무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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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_p*** 2020-08-20 15:01
매일 운동을 해서 땀을 빼고 물을 많이 먹으면 더위를 덜 느끼는 것 같아요. 또한 찬물이나 찬음료 대신 따뜻한 물과 음료를 마셔도 되고요. 밤에 잘 때 선풍기로 부족할 시 얼음팩을 안고 있으면 훨씬 시원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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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_h*** 2020-08-20 07:57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폭염 시작!저만의 폭염 극복 방법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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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_a*** 2020-08-18 15:12
여름철에는 여름만의 보양식으로 이열치열 이겨내야죠. 저는 주로 닭개장을 많이 먹게 되는데 입맛에도 맞고 먹어두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는 음식이라서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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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_l*** 2020-08-17 09:41
무더위 극복하는 나만의 여름 나기 노하우로 전 무더위를 이열치열 합니다
먹는게 아니라 매일 새벽 혹은 해질녁 7시 트랙을 달립니다 더위보다 내몸이 더 뜨거워지면 상대적으로 시원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 샤워 하고 있으면 정말 상쾌합니다
늦은 저녁 트랙을 달리며 매 바퀴마다 1초씩 조금더 빠르게 조금더 넓게 발을 구르며 이마위 흐르는 땀과 온몸을 휘감는 공기를 느끼며 달리며 운동하는 것이 저의 무더위 이기는 방법입니다
올 여름휴가계획은 여자친구와 마라톤투어 계획했어요 새벽 혹은 저녁 운동하고 집에서 푹 쉬기로 했어요 산과 강으로 쭉쭉 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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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_n*** 2020-08-17 02:45
휴가에서 돌아와 육계장으로 이열치열 해요. 소고기를 덩어리째 넣고 육수를 낸 다음 건져서 마늘 국간장 참기름으로 밑간하고, 토란대 고사리 고구마줄기 불려서 삶아 마늘 국간장 고춧가루로 밑간하고, 기름 걷어낸 소고기 육수에 고기, 토란대, 고사리, 고구마줄기, 숙주, 마늘, 국간장 넣고 끓이다가 큼직하게 썬 대파 넣고 참기름에 불린 고춧가루 듬뿍 넣고 계란 풀어 넣고 소금간하면 만드느라 땀이 줄줄, 먹느라 땀이 줄줄, 이열치열로 여름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휴가는 부모님과 지인의 시골집을 빌려 화천에서 삼일을 보냈는데, tv에서 봤던 삼시세끼와 같았어요. 도착한 날 점심에는 검은깨 송송 뿌린 콩국수, 저녁에는 감자랑 양파 큼직하게 깔고 갈치 올리고 국간장 진간장 넣고 마늘 고춧가루와 밭에서 딴 청고추 홍고추 올린 갈치조림을 요즘 인기있는 미스ㆍ 미스터 트롯 노래 들으면서 맛있게 먹었죠. 이튿날 아침엔 돼지고기 두부 넣은 김치찌게와 양배추 쌈, 점심에는 애호박 볶아서 비빔국수, 저녁에는 인삼 황기 대추와 동네에서 따온 뽕나무 잎을 넣고 만든 백숙과 그 국물에 찰밥을 질게해서 죽을 해먹었죠. 삼일째 아침에는 전날 개울에서 잡은 고둥에 된장 풀고 마늘 파 그리고 텃밭에서 뜯은 고구마 줄기와 청ㆍ홍고추 넣고 된장찌개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 새참으로 감자에 양파 조금 넣어서 갈고 전분 넣어 걸죽하게 반죽하고 부추 뜯어다 송송 썰어 넣어 전을 부쳐서 간장에 식초와 고춧가루 조금, 청ㆍ홍고추 썰어 넣은 양념간장에 찍어 먹었더니 개울에서 물놀이 할 기운이 솟아요. 시골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늦은 점심으로 쇠고기 등심과 마늘 새송이 버섯을 구워서 먹었어요. 부모님은 종일 서서 일한다고 걱정하셨지만재미있다고 말씀드리니 표정이 아이들처럼 밝아요.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직장 다니고 바쁘다는 이유로 삼시세끼를 해드리고 온종일 같이 놀 수 있는 기회가 흔치는 않으니까요. 아침 저녁에는 산책하고, 낮에는 맑은 물에 앉아서 놀고 고둥도 잡고 너무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화천에서 보냈습니다
원래부터 더운 여름을 좋아하는 저는 뜨거움을 그냥 즐깁니다. 차가운 물병 하나 들고 동네를 자주 자주 걷고요. 들어와서는 차가운 수박 한 통 들고 엄마에게 수박이 너무 맛있다고 수다를 떨죠. 그런 평화로움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여름이라서 되게 럭키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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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_a*** 2020-08-12 18:57
일단 집에 있는 이불과 베개는 삼베나 모시 같은 통풍이 잘되고 시원한 소재를 바꿔주면
시원하구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덥다고 느낄 때 하는 샤워는 참 시원한데요 찬물보단 미지근한물 미지근한 물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무더운 날씨에는 땀을 흘리다보니 탈수증상이 나타나기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
하고 시원한 제철 과일 을 먹는것이지요 !
맛도 좋고 더위를 이기는데도 좋은 여름철 과일 을먹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을 보내지요
바다나 강가 ,수영장이 가까우신분들이라면 물놀이 추천합니다!! 물론 수영을 못해도 OK~^^
맛도 좋고 열량이 낮아서 확찌지않게 도와준답니다~~
재료 : 사과반개 비트 반개 레몬 적당히
사과와 비트는 베이킹 소다로 말끔히 농약을 제거합니다.
- 사과는 4등분하고 씨를빼요.
비트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레몬은 껍질과 분리해 4등분.
- 준비한 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어 갈아주면 완성
간단하면서도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무더위도 싹~!! 날릴 수 있답니당!
모두모두 무더위 조심하세요~!
먹는게 아니라 매일 새벽 혹은 해질녁 7시 트랙을 달립니다 더위보다 내몸이 더 뜨거워지면 상대적으로 시원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 샤워 하고 있으면 정말 상쾌합니다
늦은 저녁 트랙을 달리며 매 바퀴마다 1초씩 조금더 빠르게 조금더 넓게 발을 구르며 이마위 흐르는 땀과 온몸을 휘감는 공기를 느끼며 달리며 운동하는 것이 저의 무더위 이기는 방법입니다
올 여름휴가계획은 여자친구와 마라톤투어 계획했어요 새벽 혹은 저녁 운동하고 집에서 푹 쉬기로 했어요 산과 강으로 쭉쭉 달려볼까 합니다
시원하구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덥다고 느낄 때 하는 샤워는 참 시원한데요 찬물보단 미지근한물 미지근한 물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무더운 날씨에는 땀을 흘리다보니 탈수증상이 나타나기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
하고 시원한 제철 과일 을 먹는것이지요 !
맛도 좋고 더위를 이기는데도 좋은 여름철 과일 을먹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을 보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