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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마트 봄날, 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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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468 | 날짜: 2019-03-05 11:18:20




        댓글 49
        bomn*** , 일반회원 2019-03-22 10:2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봄 안에]

        눈을 감고 가만히
        들어본다

        소양호 강 비늘 부서지는 소리
        울타리마다 샛노랑 개나리 꽃망울 터지는 소리
        냉이 달래 여기저기 신나게 피어나는 소리

        학교가는 골목길 지저귀는 아이들 웃음소리와 섞여
        달큰한 바람이 불어온다

        나는 어느 새 그 곳에 있다
        따스한 엄마 품 같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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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d*** , 일반회원 2019-03-21 13:2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강원도의 봄날>


        빨갛게 빨갛게...
        노랗게 노랗게...

        온갖 색색깔의 꽃들이
        유혹하는 화려한 봄날이지만
        이곳만은 온통 하얗게 내려앉은 꽃들의 세상이다.

        봄날의
        푸릇푸릇한 생명력의 소리가 들리는가

        지난날 겨울의
        온갖 허물을 보듬어 낸 이 땅에서도
        소생하는 씨앗들의 치열한 움틈은 시작되었나 보다.

        이 아름다운 계절이 지나가기 전에
        설국의 북돋움을 친구삼아
        삶의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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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o6*** , 일반회원 2019-03-20 18:0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봄, 아파트 입구 화단에 무리지어 있는 개나리꽃을 보면 괜히 마음이 설렌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에.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빛바랜 모습으로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봄여행의 추억이 살포시 고개를 든다.
        단발머리 깡충이며 아무 걱정 없던 그 때, 아버지는 시내에서 작은 구둣방을 하고 계셨다. 그리고 막내였던 나를 무척이나 귀여워해주셨다. 구두를 만드느라 투박해진 손만큼이나 무뚝뚝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대신해서 손님을 상대하는 일은 물론 간단한 구두 수선까지 하셨던 엄마, 넉넉지 않은 형편에 넷이나 되는 자식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여행은커녕 나들이조차 쉽지 않았었다. 그런 나에게 처음으로 봄 여행을 가게 되는 행운이 찾아왔다. 그것도 아버지와 단 둘이서.......
        말이 여행이지 실은 강원도 춘천에 있는 외삼촌댁에 가는 것이었다. 그래도 나에게는 서울을 벗어나 기차를 타고 간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다. 아버지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명절 이외에는 단 하루를 쉬지 않고 구두 만드는 일만 하셨기 때문이었다.
        기분 좋게 덜컹거리는 기차에 앉아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풍경에 넋을 잃고, 가끔씩 기차가 어두컴컴한 굴속으로 들어갈 때면 금방이라도 무엇인가 튀어나올 것 같아 몸을 잔뜩 웅크리고, 아버지를 졸라 김밥, 사이다와 삶은 계란을 먹고, 그러다가 까무룩 잠이 들고.......
        눈을 떠 보니 나는 아버지 등에 업혀 있었다. 등 뒤로는 춘천 역사의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 있었고, 주변에는 철길을 따라 개나리며 진달래 같은 꽃들이 이어져 피어 있었다.
        아버지는 외삼촌댁에 들어가기 전에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나를 데리고 가셨다. 그곳에서 남아있던 김밥, 계란 사이다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었다. 아버지는 그네를 밀어주시기도 하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나를 받아주시기도 하고, 내가 노는 동안 아버지는 망가질까봐 벗어놓은 구두에 개나리꽃을 가득 담아 놓으셨다. 그 개나리꽃을 소중한 보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주머니 속에 담아 두었었다. 외삼촌댁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시 집에 돌아왔을 때 주머니 주변이 노랗게 꽃물이 들을 때까지.......
        한평생 구두 만드느라 그 흔한 여행 한 번 가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 내 기억 속의 아버지는 힘들고 어려운 모습 보다는 내 구두 속에 개나리꽃을 가득 담아주었던 따뜻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올 봄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춘천으로 소풍을 가야겠다. 행복의 향기가 넘치던 봄 여행의 추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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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pi*** , 일반회원 2019-03-19 10:45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 주제 : 강원마트 )
        4행시를 지어봤습니다.

        부제 :
        그래도 우리는

        강이 풀리고 산이 초록으로 열린다. 아, 봄이 오는구나!
        원없이 봄을 만끽할 준비를 하렴, 아름다운 강원의 푸른 자연아!
        마디마디 준비하고 웅크리고 있던 꽃봉오리들이 이제는 나올 차례야.
        트집하는 마냥 늦은 눈과 비가 오지만, 그래도 우리는 결국 피어날거야,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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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3*** , 일반회원 2019-03-17 18:2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내가 만약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로운 꽃내음을 전해주고 싶다

        내가 만약 구름이라면
        구름속에서도 밝게 볼수 있는 맑고 청명한 눈을 주고 싶다.

        내가 만약 벚꽃이라면
        너에게 향기곱고 고운 향취를 전해 주고 싶다.

        내가 만약 사람이라면
        너에게 한없이 맑고 부드러운 사랑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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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h1*** , 일반회원 2019-03-17 18:1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봄에 따스함이 묻어 날때쯤
        겨우내 내리던 눈도 온데 간데 없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눈꽃이 소복이 쌓이네

        우리 모두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나무위에 핀 하얀 눈꽃
        집앞에 가로수에도 눈꽃이
        내마음을 찰랑 찰랑 흔드는 구나

        하얀 눈꽃이 정겹게 들어있는 강원도에 가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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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b*** , 일반회원 2019-03-17 17:4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봄바람이 드세게 불때면
        개나리, 진달래가 노란 꽃 망울을 보들 보들하게
        하나씩 영그니 나의 꿈도 영근다.

        발길 바삐 서두르는 나그네도
        봄바람에 마음이 영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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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4b*** , 일반회원 2019-03-17 17:3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강 : 강과 산이 어울려 춤추는
        원 : 원없이 이웃 사랑 주어 원없이 살고 싶은
        도 : 도민들이 한없이 미소지어 살고 싶은 강원도에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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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3*** , 일반회원 2019-03-17 17:3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강원도의 아름 다운 산야는
        우리 마음 흔드는 손수건

        강원도의 후한 인심은
        우리 손길 흔드는 손수건

        강원도의 농산물은
        우리 식탁 흔드는 손수건

        손수건이 강원도의 봄을 따뜻하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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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3*** , 일반회원 2019-03-17 17:26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봄 : 봄을 알리는 노오란 개나리꽃
        개나리의 화사함을 안고 정원으로

        날 : 날개 파닥이는 노랑 병아리가 마중 나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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