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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강원마트(재단법인강원도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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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름 소원이벤트] 태워버리고 싶은 액운의 사연과 올 한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주세요!

          작성자

          관*자

          등록일

          2019-02-12 09:42:41

          조회수

          6,564




          ※강원마트에 가입된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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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jw***   2019-02-28 23:58
          저의 새해소원은 저와 가족의 "행복" 입니다.
          갈등있고 어려움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그렇지만 그 어려움보다
          좀 더 행복한 일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새해 소망은 행복 이에요.
          기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해마다 새해를 시작할때면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매해 1월에 결연한 마음으로 풀어냈던 다짐들을 채 매듭짓기도 전에,
          벌써 그 다음 해를 맞이할 때의 허망함과 아쉬움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맘속 깊이 파고드는 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가는 만큼 성숙해 지는 것입니다.
          우리 위해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시고 또 집에 와서는 집안일
          하시랴 쉴 시간이 없는 아빠의 모습에 마음이 짠해져요.
          첫째에도 불구하고 철없이 말을 안들을 때도 있고
          내가 편한 것만 하려고 하고 잘 도와드리지 않아 너무 죄송한 마음 있어요
          하지만 이제 나도 성인이 된 만큼 부모님께 너무 의지하려 하지 않고
          내가 맡은 일, 내가 하기로 계획한 일은 스스로 해보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책임감을 갖고 투덜대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네요.
          열심히 저축하고 부모님께 큰선물로 보답해드리고 싶어요
          고생많으신 부모님 여행 꼭 보내드릴 목표로 열심히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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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ohjw***   2019-02-28 23:59
          작년에 다이어트 실패했어요
          다이어트가 정말 절실해요 ~~~
          살이찌니 숨쉬는것도 힘든거 같고
          몸도 무거운거 같고 더 잘 지치는거 같아요 ㅜ
          근데 식욕을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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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ohjw***   2019-02-28 23:58
          정말 많은 분들이 좀 더 관심과 사랑을 듬뿍주기를 기원하고
          저도 열열히 응원하고 많은 분들께 알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많은 이들의 방문과
          관심과 이용속에 소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많은분들과 소통하고 따스함을 나누려 노력하시고
          더욱 많은 사랑받으시고 큰 발전 이룩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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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ro***   2019-02-28 23:55
          저의 2019년 소망은 이렇답니다.

          첫째는 사랑하는 가족, 형제들이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한번 심하게 아픈이후로는 건강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답니다.

          둘째는 조금씩이라도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는데,
          살편서 이렇게 보람되었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셋째는 꼭 몇배로 더 열심히 일해서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너무 바쁘게만 살고 나태해서 여유로움을 갖지
          못했는데 계획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성격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이 깨닳은 면인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면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꼈답니다.

          이렇게 4가지!
          계획만 잘지켜진다면 그어떤 행복과 바꾸자고 해도
          바꿀 생각이 없답니다....
          2019년에도 잘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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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ziro***   2019-02-28 23:5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수많은 고객을 위해서 앞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정보와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많은 소식들로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SNS 홍보 채널과
          더 많은 고객들의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다양한 정보 소식을 통해서 많은분들과
          정보 소통과 즐거움과 따뜻한 공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한 사람의 소중하고 영원한 팬으로써
          항상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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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ziro***   2019-02-28 23:56
          작년에 운동을 싫어해서 굶어서 빼려고 무조건 점심만 먹고 굶었어요..
          한 한달하니까 4킬로정도 빠지더라고요 ㅋ
          근데 그후에 조금만 저녁을 먹어도 금방 찌더니 4킬로 고대로 다시 찌더라고요 ㅋㅋㅋㅋ
          다이어트는 정말 멀고도 험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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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   2019-02-28 23:18
          2018년 주변에서 축의금이나 부의금으로 나간 돈이 몇백은 되는것 같아요.
          2019년에는 우리집에 경사가 있어 우리집에도 보냈던 돈이 돌아와 축하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은 이사가는 것이에요!
          집이 오래되서 점점 지반도 내려앉고. 천장 시멘트도 다 떨어져나가서 보수는 했지만 여기저기 보수하는 돈이 많이 나가 아까워죽겠어요.
          보수할 맛이 나면 모르겠지만 워낙 집이 오래되서 그런지.. 보수하면 또 다른데서 고장나고.. 고치고 보수하면 또 다른데서 말썽이고 하나하나 다 바꾸는 데 나가는 돈이 무시하지 못할 지경이에요
          이사 가고 싶지만 친척에게 빌려준 돈이 좀 많아서 그 돈이 있으면 이사갈 수 있겠는데 요즘 안 좋아서 그러는데 돈을 갚아달라고 그러지도 못하겠고 나는 이사가고 싶어 죽겠고.. 답답해죽겠네요
          내 돈이 있어도 못 가는 이사.. 이게 너무 골치 아파요.
          2019년 일이 술술 잘 풀리고 트러블 없이 친척도 일이 잘되고 가화만사성하여 돈을 갚아주고 나도 이사가고 이사가서 더 잘 되서 모두 여유만만해져서 유기된 동물도 입양도 해서 살고 그럼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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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1***   2019-02-28 20:46
          올해는 미뤄뒀던 신혼여행을 꼭 가고 싶습니다.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신혼여행을 못 갔었는데 막상 아이키우며 살다보니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봄이든 여름이든,여행지가 어디든 상관없어요.늦은 신혼여행이기에 아이와도 함께 할 수 있고,그래서 더욱더 기다려지는 여행이예요.참,이제 곧 아가 이유식도 시작하게 되는데 강원마트의 믿을 수 있는 재료들로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이유식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어요.강원마트 또한 지난 한 해보다 더 큰 번창이 있기를 기원하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행복도 빌어봅니다. 우리 세 식구도 올 한해 작년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며 이쁘게 이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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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o***   2019-02-28 20:08
          작년에 눈병, 다리부상, 독감으로 인해 병원을 가는 일이 많았네요.
          병원을 많이 다니다 보니 힘들기도 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올해는 그런일없이 건강하게 지내면서 병원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면서 하는 일 잘되었으면 하고 함께 여행 많이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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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   2019-02-28 17:31
          3월 11일, 싱그러운 새 봄의 시작과 동시에 엄마가 된답니다^^
          태명이 제나인데 <기다리던 아이를 이제 낳아> 란 뜻이예요.
          제겐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와준 보석같은 아이거든요.
          한해 두해 지나면서 마흔을 훌쩍 넘겼고,
          내색하진 않아도 포기하고 싶을 때쯤 기적처럼 찾아와 준 아이......
          임신중 입덧도 아주 심했고 검사도 많이 해야했고
          태반 위치도 좋지 않아서 수술을 해야하지만
          이 아기가 찾아와 주었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루하루가 감사한 날들입니다.
          어제 병원 검진을 다녀왔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말에
          또 금새 코 끝이 찡해졌어요.
          제가 보낸 기다림과 아픔의 시간이 모두 액운이 되어
          귀하게 찾아와 준 아이는 늘 좋은 일만 가득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했던 그 마음 잊지 않고 제가 줄 수 있는 사랑 듬뿍 주면서 키우고 싶어요.
          이제 11일 남았네요.오늘도 아이를 만날 설레임에 밤잠을 뒤척이겠지만
          지금 전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강원마트 담당자님도 오랫동안 간절하게 원했던 소원이 있으신가요?
          올 해는 그 소원 꼭 이뤄지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물론 강원마트의 발전도 더불어서요ㅎㅎ
          저의 안전한 출산과 아이의 건강한 탄생도 함께 응원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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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a***   2019-02-28 01:52
          작년에는 가족들이 각자의 건강을 챙기기 힘들었어요ㅠㅠㅠㅠ올해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챙기며 꼭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애정하는 강원마트에선 성분 좋은 다이어트 음식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고 건강하게 먹으며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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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e***   2019-02-27 22:27
          2019년 새해에는 박사학위 취득! 벌써 3년차인데요 꼭 꼭 취득했으면 좋겠네요 ^^ 경영학이 이리도 어려운줄 몰랐어요 ^^;;; 지도교수님도 엄격한 분을 만나서 흑 ㅠ.ㅜ 꼭 취득해서 보란듯이 회사에 학위증 턱 하고 주고 싶어요. 그리고 제 자신의 성취감과 가족에게 고마움을 함께 전해주고 싶습니당 ^^ 그리고 강원마트 2019년엔 더욱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져서 강원마트가 더욱 번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말로서가 아닌, 강원마트의 매출이 쭉쭉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고객들과 함께 기쁜 순간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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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h***   2019-02-27 21:01
          작년 한해를 돌이켜 보면 '끔찍'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네요ㅠ 원인 모를 피부병 때문에 대학병원에..지방에 유명하다는 곳까지 찾아다녔답니다. 지금도 원인을 확실하게 알지를 못해서 나아도 나은것 같지가 않아요ㅠ 정말 아파보니깐 '건강'의 중요성을 알겠더군요ㅠ 진짜 올해에는 건강한 '나'가 되어서 무탈없는 2019년을 보내는것이 소원입니다(그래서 얼마전부터 운동도 하고, 생전 안먹던 건강보조식품)까지 먹고 있답니다)
          강원마트를 이제야 알게되었는데 상품들이 빈말이 아니고 정말 좋아보여요! 한가지 제안을 드려본다면 다른 지역의 로컬 마켓과의 차별화등을 위해 만드신 분이나 농사지으신 분의 사진등을 넣으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드려봅니다. 강원마트의 가장 큰 강점이 '믿음'인것 같은데 더욱더 상품에 대한 믿음이 향상될것 같아서요! 흔히들 얼굴 걸고 하는데 거짓말 하겠습니까? 하는 말처럼 더욱 더 믿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제안드려봅니다(상품 설명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아요! 홍천을 담다처럼 상품 하나 하나 더욱 더 어울리는 슬로건 생각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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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   2019-02-27 20:25
          첫째를 낳고 몸이 많이 힘들었어요.
          호사다마라고 하죠?
          사랑스런 아이가 찾아옴과 동시에 허리디스크가 함께 왔거든요ㅠㅠ
          임신 후기로 갈수록 유난히 힘들었고
          아이낳던 날, 무통주사를 맞아도 통증이 너무 심했는데
          임신 중 허리에 무리가 가서 허리디스크까지 진행된 것을 몰랐던거죠.
          출산 후 움직이기도 힘들어져서 치료를 미룰 수가 없었어요.
          독한 주사,독한 약 때문에 너무 일찍 모유도 끊어야했고
          남들처럼 많이 안아주지도 못하고 키우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딸!
          올해는 좀 더 튼튼해지고 건강해진 허리로
          예쁜 우리 아가 많이 안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님달님~~제게 새 허리를 선물해주세요!
          S라인 아니라도 상관없어요!
          우리 예쁜 딸 실컷 안아줄 수 있는 튼튼한 허리를 주세요!!
          강원마트지기님도 건강한 한해 보내시구요!
          강원도의 우수한 상품들 많이많이 소개시켜주셔서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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