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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7월 이벤트(한여름밤의꿈)

          작성자

          관*자

          등록일

          2018-07-15 20:51:21

          조회수

          1,12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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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   2018-08-17 18:53
          새 강원도민이 된 대구댁입니다.^^ 제일 친한 친구는 강원도 출신 대구시민인데.....여기 이사 온 그날부터 감자랑 옥수수 자랑이 늘어지네요 대체불가 특별한 강원 감자, 강원 옥수수는 금테를 두른건지 정말 맛보고 싶고 향수병 걸린 친구에게도 고향의 맛을 전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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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2018-08-17 09:02
          어제 복숭아를 사려다 몇 번 망설였어요.
          요즘 물가가 다 오르다보니 뭔가 하나 구입하려면 몇번을 망설이게 됩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남편이 금연을 시작했답니다. 오늘이 48일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남편한테 담배냄새 안나서 너무 좋다고 감사인사를 하고 나왔지요.
          금연할 땐 옆에서 가족이 많이 도와줘야 하거든요. 담배의 독인 니코틴 제거에 복숭아가 좋다고 해서 구입하고 싶었어요.
          주변에선...복숭아농장가서 저렴하게 비품 나오는 거 사다 먹자고 해서 아직도 갈등합니다. 복숭아를 금연중인 남편위해서 먹게 하고 싶답니다. 강원마트의 발전을 빕니다. ^^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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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7***   2018-08-16 15:07
          저는 남편에게 남성 반지갑을 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 얼마전 남편의 지갑을 봤는데 너무 낡고, 옆이 트더져 있더라구요. 지갑을 사고싶은데.... 중학생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남편은 본인의 물건을 사는데는 매우 인색해 졌습니다. 만원이상의 지갑을 사면 사치라고 생각을 하고, 그돈 있으면 아이들 맛있는거 사주자고 한사코 거절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원마트에 사연을 보내서 당첩이되서 이 지갑을 선물하면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할거 같아서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성 반지갑을 꼭~ 받고 싶습니다. 이 지갑을 선물하면 제 신랑은 한 10년을 이지갑을 갖고 다니며 자랑할거 같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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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2018-08-13 21:13
          저희 시아버님은 막노동을 하십니다.
          30년만에 최고 더위라는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현장에 나가시느라 무척이나 힘들어하시는 아버님을 볼때마다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살고계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힘든 와중에도 퇴근하면 손녀와 영상통화 하시며 활짝 웃으시는 아버님
          며느리가 조금이라도 힘들까봐 늘 걱정해주시는 고마운 아버님
          그럼 아버님께 치악산한우 사골곰탕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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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l***   2018-08-11 22:15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 명품세트1호 신청합니다.
          독립하여 살다가 부모님 집밥이 그리워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렇지만 반찬이 매일 풀입니다. 혼자살껄.. 후회중입니다. 옥상에서 기른 고추,상추,가지,오이.... 힘이듭니다 살려주십시오
          근데 무화과 블루베리 청포도도 키워요 이건 맛있습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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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   2018-08-11 11:33
          50대 중반이 되니까 갱년기 증상이 심해셔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몸에서 열이 나면서 식은땀도 나고 운동을 해도 몸이 늘 무겁고 기분이 맑지 않고 매사에 짜증이 많이 납니다 올 여름처럼 무덥고 지친 나날이 이어질때 강원도 산 칡즙을 먹으면 혹시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강원도 칡즙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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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   2018-08-09 21:20
          저는 서울 살다 사업 실패로 가족은 뿔뿔이 다 훝어지고 저만 여기 남아 살고 잇습니다...
          그렇게 살아온지 어언16년 가세는 더 기울고
          근근히 살아 가지만 누구에게도 비굴하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가족들이 내려와 가끔 얼굴을 대면 할때면 강원도 원산지인 찰 옥수수와
          달콤한 복숭아를 가족들에게 사주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쪼들리다보니 여의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동정을 받기도 싫고요
          정당하게 댓가를 치르고 받고 싶습니다....
          아님 우신동 경제 진흥원 홍보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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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lo***   2018-08-08 11:36
          이번 여름은 무척이나 덥네요
          항상 자식들을 위해서 신경써주시고 정작 자신은 챙기시지 않은 어머니를 위해서 어머니께서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대관령 한우1++등급 안심 400g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어머니 한우 당첨되면 아무도 주지말고 어머니 혼자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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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   2018-08-07 11:36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저녁부터 밤까지는 편의점 알바생으로 바쁘게 살아온지 어느덧 이년이 되어갑니다. 알바생은 직장인과 달라서 쉬는날도 없고 고단하기도 합니다. 정선장에 놀러가서 먹어봤던 전병과 부꾸미 맛이 생각나서 다시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시간을 못내고 그리워만 하고 있네요^^ 어려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좋은 날이 오면 정선장에 가서 장구경도 하고 전병도 먹고 부꾸미도 먹고~ 즐겁게 보내고싶네요. 더위에 부침개를 부치시던 장터 할머니들 생각을 하니 다들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수수부꾸미와 곤드레나물 전병을 보내주시면~ 먹고 힘내서~~ 다시또 열심히 일할수있을것 같습니다. 금은 모두에게 조금은 힘든 시간일듯 싶은데 모두들 힘내시고 더위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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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   2018-08-06 17:17
          직장맘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이 밥 챙겨주고 출근 준비하다 보면 정작 제 아침은 건너뛰기 일쑤네요. 제가 밥심으로 사는지라.. 허기지면 앞이 하얗게 되면서, 손도 떨리고, 성격도 날카로워져요ㅠㅠ 냉동실에 두고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도록 정선 수리취떡 2Kg을 보내주시면 잘 챙겨 먹고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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